일이라는 건 우리를 괴롭기도 평생의 숙제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또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주기도 한다. 이제는 걱정될 정도로 일만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먼저 묻고는 한다. 무슨일 있어? 정말 일이 잘 풀리고 재밌어서 열심히 하는 거라면 축복해줄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서 한번 안아줘야 하는 일이니까. 지나칠 정도로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어딘가에 강하게 상처받은 상태일지도 모른다.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당신과 나 사이에는 그 어떤 노력으로도 건널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 건, 결코 사랑의 포기가 아니다. 그와의 거리감을 존중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내적 자각이다. 거리를 존중할 때 더 크고 깊은 사랑이 시작된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거리감을 존중하는 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95 [달려라 MaraSong]
매일 매일, 많으면 하루에 네 번씩 항구로 배웅을 나갔다. 그때마다 같은 장면을 보았고 어김없이 가슴 어딘가가 찌르르해졌다. 오랫동안 손을 흔드는 가운데 흐르는 마음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고마움, 미안함, 아쉬움, 전하지 못한 복잡한 감정이 긴 배웅 인사에 담겨 있었다. 이 여행 이후 나는 누군가를 배웅할 때 힘껏, 오래도록 손을 흔든다. ⓒ 양주연, 섬 사람들의 인사법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두사람 출판. 갑판에서 항구를 바라볼 사람을 생각하며 오랫동안 배웅하는 사람들.
회사 생활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비결 : 퇴근후 운동 . 열심히 땀을 흘리다 보면 회사에서는 이해가 가지지 않던 그들의 지적이 이해가 갔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그들의 입장 역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과하다 싶은 언행들도 있었으나 이 역시 운동을 하다보니 용서가 되었다. 참 놀라운 일이었다. ...... 퇴근 후에 하는 운동은 당신의 건강한 몸을 위해, 건강한 정신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해서라도 매일 10분씩 꾸준한 운동!!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64
# 퍼즐게임 정말 불가능할 것 같았던, 내가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던 그런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은 보통 이하의 난이도로 흥얼거리며 즐길 수 있게 되죠. 겪으면 겪을 수록 점점 깨닫고 느끼는 바가 많아, 플레이할 때마다 점점 최고 기록은 올라갑니다. 이것은,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석정현 - 썰화집.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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