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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배운 것]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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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을 꼽아 본다면 인간 관계에 대한 것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일을 하는 직원들과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하다보니 지연히 친분이 쌓이게 되었다. 이전과는 달리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통해 인간 관계를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깊어지는 동료애와 십년지기 친구보다 친해진 동료들. 이것들은 인간관계를 배운 데 대한 부상이었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회사에서 배운 것]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98  [달려라 MaraSong]

[회사 생활의 비결 - 운동]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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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생활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비결 : 퇴근후 운동 . 열심히 땀을 흘리다 보면 회사에서는 이해가 가지지 않던 그들의 지적이 이해가 갔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그들의 입장 역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과하다 싶은 언행들도 있었으나 이 역시 운동을 하다보니 용서가 되었다. 참 놀라운 일이었다. ...... 퇴근 후에 하는 운동은 당신의 건강한 몸을 위해, 건강한 정신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해서라도  매일 10분씩 꾸준한 운동!!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64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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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도 귀가 있다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내가 품고 있는 마음들은  언행이 되어 모두가 알게 된다. 그래서 나는 나와 같은 직장인들에게  습관적인 긍정을 강력 추천한다. 습관적인 긍정은 회사 생활에 쾌적함과 유연함, 그리고 플러스적인 결과들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었던 비결은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라고. 그리고 이 습관적인 긍정은 회사 생활에서만이 아니라  내 인생의 순간순간에도 큰 도움을 주는 툴이었다고. . 행복한 회사 생활이란, 행복한 하루하루란  어쩌면 종이 한 장에 불과한 마음 차이, 생각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우리는 모두 소중한 가족]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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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앞에 앉아 있는 직원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이날 이후 내 눈에는 변화가 일어났다. 얼굴만 봐도 화가 나던 직장 상사들이  처음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랬다. 나는 그 전까지 단 한번도 그들을  누군가의 부모나 자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눈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니 더는 그들이 밉게만 보이지 않았다. 정말 신기했다.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자식이자 부모다.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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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먹고 살기 위해 취직을 했지만, 우리는 그 일을 통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한다. 일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인간 관계에 서투른 사람이 아니라  원만하게 상생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내게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자.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내게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자는 말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나에게 필요한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