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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생각하는 방식이다] 아우레오 배 -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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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면 생각의 스케일이 달라진다. 영어는 단순히 언어가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 한다는 건 영어다운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다. 말을 알면 말이 들린다. <영어책>은 지금 쓸 수 있는 품위있는 말들로  문장을 이루었고, 계속 읽어나가고 싶어  자연히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어느 기본 동사를 펼쳐도 이에 대해 읽어나가며  그 단어로 할 수 있는 말들을 모두 배울 수 있게 했다. 이에 더해, 우리의 유한한 시간을  더 가치있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울 수 있게 하는  지혜로운 금언을 곳곳에 새겨 넣었다. ⓒ 아우레오 배, 영어책. Prologue : Love of words. 바른북스 출판. 프롤로그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올 초 목표도 영어 잘하기입니다. 영어로 말하기, 겁먹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는데에 이 책이 많은 도움 되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