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깨닫는 사람은] 조희 - 장자의 비움 공부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1월 24, 2021 진정 도를 깨닫는 사람은 삶을 기뻐하거나 죽음을 싫어하지 않으며, 작은 것을 탓하거나 성공을 과시하지도 않고, 억지로 일을 꾸미지도 않는다. 물고기가 물 속에 있을 때 아무런 저항 없이 편안하게 살아가듯이 사람 역시 도 가운데 행할 때 아무런 문제없이 스스로 유유자적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조희, 장자의 비움 공부. 리텍콘텐츠 출판.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