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노력은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먹고 살기 위해 취직을 했지만, 우리는 그 일을 통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한다. 일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인간 관계에 서투른 사람이 아니라 원만하게 상생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내게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자.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내게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자는 말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나에게 필요한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