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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자체로 반짝반짝 빛나는]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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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점 더 나다워지기를, 내가 다만 꾸밈없는 나임으로써 최고의 자유를 얻기를 꿈꾼다.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아무것도 바꾸거나 덧칠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존재 그 자체로 반짝반짝 빛날 수 있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우리를 구원하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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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고통이라는 재료를 요모조모, 조물조물 버무려 무언가 엉뚱한 것을 만들어 보고 싶어한다. 그러니까 고통이 엄습해올 때면 그것을 표출하기보다는 승화할 것을 꿈꾼다. 아프다고 소리치며 화를 내고 물건을 깨뜨리는 것은 표출이지만, 아픔을 오래오래 발효시켜 글이나 그림이나 음악 같은 또 하나의 미디어로 표현하는 것은 승화다. 이 승화의 과정이 우리를 끝내 구원한다. ⓒ 정여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거리감을 존중하는 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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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나 사이에는 그 어떤 노력으로도 건널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 건, 결코 사랑의 포기가 아니다. 그와의 거리감을 존중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내적 자각이다. 거리를 존중할 때 더 크고 깊은 사랑이 시작된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거리감을 존중하는 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95  [달려라 Mara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