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간동안 아무 걱정 없이 산책을 하거나 마음 챙김을 위한 명상을 하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일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나은 삶과 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훨씬 지혜로운 스케줄 관리가 아닐까. 우리가 잠시 마음의 고삐를 내려놓고, 너무 많은 욕망과 스케줄의 가지치기를 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가장 중요한 꿈의 줄기가 더 환한 세상의 햇살과 더 풍요로운 정신의 자양분을 듬뿍 얻을 수 있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 김영사.
크나큰 욕심일지 모르겠으나 딱 체온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안 그래도 세상이 이렇게 숨 막히는데 사랑하는 사람한테까지 계산하고 배신하고 속이고 상처 줄 필요가 있을까. 너무 급한 마음으로 뜨겁게 다가오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방어기제를 드러내며 차갑게 시작되는 것도 아닌 그냥 체온처럼 한결같은 온도의 사랑.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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