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책을 펼치면]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어디든 책을 펼치면 
책 속 세상으로 뛰어들 수 있었다.
그들이 나의 세상으로 와줄 때도 있었다.

책을 읽고 있으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았다.

ⓒ 박정은, 뜻밖의 위로.
이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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