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온전히 살아낸]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일어설 힘조차 없는 사람에게 
일어서는 방법을 전해 주는 것만이 
그 사람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주저 앉아 울고 싶은 사람에게 
울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만이 
진정한 위로가 아니라는 것을, 

아픔을 겪어내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일의 행복이 아닌,
현재를 견뎌 낼 힘이라는 것을, 

오늘을 온전히 살아낸 사람에게 
내일의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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