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깨닫는 순간] 샐리 티스데일 -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우리는 대부분 죽음을 아주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어느 시점에 이르면 바로 내가,
누구보다 소중하고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나 자신이 죽을 거라는 사실을 퍼뜩 깨닫게 된다.

생각만 해도 섬뜩하지만 
순식간에 스쳐 지나는 이런 통찰이
우리 삶을 변화시킨다.

ⓒ 샐리 티스데일,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댓글

7일동안 가장 많이 본 글

[생각하고 싶을 때] 김소희 - 생각소스

[한결같은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다시 피어나는 꽃] 박노해 - 오늘은 다르게

[삶의 행복과 가치] 박성혜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나쁜 사람] 박노해 - 오늘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