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온도를 올려 주는 음식들이 있다. 어디선가 풍겨 오는 군고구마 냄새, 학교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을 때 어머니가 만들고 계신 김치찌개, 이른 아침 1층 빵집에서 풍겨 오는 빵 굽는 냄새.... 이런 것들은 주변 온도를 3도 정도는 올려 주는 것 같다. ⓒ 강가희 -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책밥 작가님의 글을 보고 갓 구운 빵이 어찌나 생각나던지요. 당장 사러 갈 수도 없어서 빵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빵 사진만 봐도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1919.03.01 목숨을 걸고 들었던 태극기와 목청껏 외쳤던 만세소리를,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그날은 목숨을 걸었지만, 오늘은 마음껏 외칠 수 있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민국 만세! 2021.03.01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이름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 이름도 없이 죽어간 사람이 대부분이겠지요. 그 분들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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