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간동안 아무 걱정 없이 산책을 하거나 마음 챙김을 위한 명상을 하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일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나은 삶과 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훨씬 지혜로운 스케줄 관리가 아닐까. 우리가 잠시 마음의 고삐를 내려놓고, 너무 많은 욕망과 스케줄의 가지치기를 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가장 중요한 꿈의 줄기가 더 환한 세상의 햇살과 더 풍요로운 정신의 자양분을 듬뿍 얻을 수 있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 김영사.
#이별_말고_졸업 누가 갑이고 을이든 먼저 존중하고 사랑하면 상대방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이별은 저만치 다른 얘기로 미뤄두고 싶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오랫동안 한 사람과 함께 사랑할 수 있는 건 행운이라고. 그래서 있는 힘껏 사랑하다 이별이 아닌 졸업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이죠.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출판.
그림을 잘 보면, 무엇 하나 주인공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애써 어떤 의미를 찾아내지 않아도 그저 좋다 하며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예민한 의식과 긴장을 내려놓도록 유도합니다. 마치 답답한 단추를 전부 끌러놓은 것처럼 무장해제시는 것이죠. 꿈에서 본 듯 몽환에 잠기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이유는 그 때문입니다. ⓒ 김선현 - 그림의 힘 8.0 Eight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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