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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나는 꽃] 박노해 - 오늘은 다르게
정결하게 스러지는 꽃송이를 만지면서 나는 찬바람에 몸 웅크리며 떨었습니다. 그러나 패랭이꽃은 한송이가 지면 새 꽃송이가 피어나고, 또 지고 이어서 피어나고...... 지는 꽃은 슬픔이었고 다시 피어나는 꽃은 감동이었습니다. 늦가을 첫서리가 내릴때까지 내내 그랬습니다. 저 연약하고 가녀린 몸에 저리도 줄기찬 생명력이 숨어 있었던가. 최후까지 피어나는 끈질긴 투혼이 정녕 어디에 숨어 있었던가. 그래, 산다는 건 한순간 폭포처럼 장렬히 쏟아버리는 그 무엇일수도 있지만, 깊숙한 뿌리에서 길어올린 생명력으로 줄기차게 피고 지고 또 피고 지는 것이야. 내 인생의 최후까지 꽃 피워 가는 거야. 자신의 때를 다하고 나면 머뭇머뭇 뒤돌아보지 않고 애써 피운 꽃송이를 뚝뚝 떨어뜨려 뿌리에게 돌려주고 가는거야. 무너질 것 무너지고 깨어질 것 깨어지고 나서야 새 꽃잎은 피어나는 것이겠지. 그렇게 살다 소리없이 가는거야. ⓒ 박노해, 오늘은 다르게. 박노해 시인의 시를 보면 마음이 착해지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정말 찰나에 불과한 인생이지만, 피고 지고 웃고 울고 하겠지만, 악착같이 살면서 동시에 착하게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Forgiveness]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I believe forgiveness is the best form of love in any relationship. It tabkes a strong person to say they're sorry and an even stronger person to forgive. - Marcus Aurelius ⓒ Aureo Bae, The Book of English. 어느 관계에서든 용서야말로 최고의 사랑이라고 나는 믿어. 큰 사람이어야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고, 그보대도 더 큰 사람이어야 용서를 할 수 있거든. - 아우렐리우스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Greatness]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The greatness of a man is not in how much wealth he acquires, but in his integrity and his ability to affect those around him positively. 한 남자의 위대함은 얼마나 많은 재력을 가졌는가에 있지 않고, 그의 정직함과 그의 주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에 있다. [Bob Marley]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 . . 본인 스스로가 긍정적이면 당연히 좋은 사람이겠지만,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주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 그런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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