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란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는, 그저 서로의 고향이 되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게 해주는, 삶에 지쳐 돌아왔을때 언제든지 양팔을 벌려 반겨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나는 누군가의 고향일 수 있을까요. 어떤 상황에도 소중한 사람을 감싸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일 수 있을까요. 그토록 따스한 마음을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품을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방스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97 [달려라 MaraSong]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것. 비록 온전히 느끼지 못하더라도 상대의 마음을 끝까지 바라봐 주는 것. 그렇다. 우리는 서로에 건너갈 수 없지만, 그렇게 서로를 바라볼 수는 있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강을 사이에 두고서라도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수 있다. 소중한 사람이 아플 때 내가 그 사람 곁에 가까이 서 있을 수 있기를. 곁에서 조금이라도 그 아픔을 나눠 가질 수 있기를. 나라는 사람이 타인의 마음에 조금의 공감이라도 전할 수 있는 깊이를 가질 수 있기를.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출판.
1919.03.01 목숨을 걸고 들었던 태극기와 목청껏 외쳤던 만세소리를,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그날은 목숨을 걸었지만, 오늘은 마음껏 외칠 수 있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민국 만세! 2021.03.01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이름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 이름도 없이 죽어간 사람이 대부분이겠지요. 그 분들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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