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점점 더 나다워지기를, 내가 다만 꾸밈없는 나임으로써 최고의 자유를 얻기를 꿈꾼다.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아무것도 바꾸거나 덧칠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존재 그 자체로 반짝반짝 빛날 수 있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은 내가 나를 '어떤 존재로 선택하는가' 와 직결된다. 그런데 이 선택을 구성하는 요소가 바로 생각, 감정 등이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나의 존재 상태를 반영하는데 생각이 감정이 되고, 감정이 행동이 되며, 행동이 결과로 만들어진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가 나의 존재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과도 같다. 여기에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말'이다. 말에는 나의 생각과 감정이 반영되기에 '말은 곧 나의 존재' 라고 보면 된다. ⓒ 김선중, 아이 -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원너스미디어 출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아이와 말할 때는 엄마의 마음을 자꾸자꾸 알 수 있게 드러내야 한다. 나는 이 말을 조금 바꾸어 '감사함을 전할 때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발까지 알게 하라' 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도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면 그 마음을 자꾸자꾸 꺼내어 아이에게 많이 표현하고 많이 알게 하자. ⓒ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서 고마워요. 미래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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