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점심시간. 어느새 옆에 다가온 작은 친구에게 식사의 일부를 나누어 준다. 시원한 그늘에 앉아 머리위에서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본다.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하지 않고 천천히 밥을 먹고 있으니 마음에도 여유가 생겨, 바람이 지나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이봄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에 따르면 사람에게는 '감정 계좌'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서로의 감정 계좌에 잔고가 충분하다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다소 실수를 하더라도 별 문제가 없지만, 깡통 계좌라면 사소한 일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고 그는 설명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자. 내 아이와 나 사이에 감정 계좌의 잔고는 얼마나 채워져 있을까? ⓒ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미래와사람 출판. 아이와 나 뿐만이 아니라 부모님과 나, 배우자와 나 사이에는 잔고가 얼마일까요? 또 친구나 친하다고 생각하는 동료와의 관계는 어떤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정 계좌도 적금처럼 꾸준히 이자가 붙어주면 참 좋겠다 싶네요. ................................................................................................................................... 알라딘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7519626 ................................................................................................................................... 예스24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https://bit.ly/39xXYky 바로 위에 있는 예스24 링크를 클릭한 후 구매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책 소개가 마음에 드셨다면 링크를 통해 구매해 주세요. 웃는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불안한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치 배가 파도에 흔들리는 것처럼요.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나머지 잘 가고 있는 배의 방향을 갑자기 바꿔버린다는 거죠. 하지만 그렇게 발버둥을 칠수록 배를 암초에 부딪히게 하고 풍랑에 휩쓸리게 할 뿐, 원래의 목적지와는 점점 멀어지게 돼요. 지금 흔들린다 해도 우리는 계속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여전히 안전해요. 불안을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지요. 마음이 실컷 불안해하고 조바심을 내도록 그대로 두고 영혼이 이끄는 대로 편안함을 따라 행동하세요. ⓒ 이서윤, 홍주연. 더 해빙. . 무엇보다 내 마음이 편안한지 아닌지를 꼭 제대로 돌아보며 살펴봐야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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