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사랑해보라] 김선중 - 아이

 



다가갈수록 멀어지고
사랑할수록 힘겨진다고들 말한다.
아낌없이 사랑을 주면
배신으로 돌아오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다고 말이다.

나로선 그 말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
혹시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주고받았는가?
이제 주지도 받지도 말고
온전히 사랑을 해보는 건 어떤가?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 내면에 가득한 사랑으로
상대방을 한껏 사랑해 보라.

그 사랑으로 나와 사람,
그리고 세상을 사랑해 보라.

ⓒ 김선중 -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원너스미디어.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계산하지 말고
온전히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댓글

7일동안 가장 많이 본 글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게임 기획자의 레시피. 신태주 - 게임 서버 오픈합니다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마지막까지 행복해야]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그린 고래 그림] 고래의 날 - 2021.02.21

[회사 생활의 비결 - 운동]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