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목숨을 걸었지만] 삼일절
1919.03.01
목숨을 걸고 들었던 태극기와
목청껏 외쳤던 만세소리를,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그날은 목숨을 걸었지만,
오늘은 마음껏 외칠 수 있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민국 만세!
2021.03.01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이름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
이름도 없이 죽어간 사람이 대부분이겠지요.
그 분들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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