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좋아하는]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얼굴 위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미소와 즐거운 표정은 숨기기 힘들다.
그런 순수한 표정은
보는 사람도 함게 웃게 하고,
덩달아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갖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꿈 같은 것을
떠올리게 해준다.

ⓒ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이봄



댓글

7일동안 가장 많이 본 글

[우리는 모두 소중한 가족]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다] 김혜원,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삶의 행복과 가치] 박성혜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긴 배웅 인사] 양주연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