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과 색연필] 꽃 피는 SPRING

 








언제오나 했는데, 
마침내 꽃 피는 봄이 왔다.

모두의 마음에도 
꽃이 피기를.

펜으로 그리고, 색연필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댓글

7일동안 가장 많이 본 글

[생각하고 싶을 때] 김소희 - 생각소스

[한결같은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다시 피어나는 꽃] 박노해 - 오늘은 다르게

[삶의 행복과 가치] 박성혜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나쁜 사람] 박노해 - 오늘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