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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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도 귀가 있다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내가 품고 있는 마음들은  언행이 되어 모두가 알게 된다. 그래서 나는 나와 같은 직장인들에게  습관적인 긍정을 강력 추천한다. 습관적인 긍정은 회사 생활에 쾌적함과 유연함, 그리고 플러스적인 결과들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었던 비결은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라고. 그리고 이 습관적인 긍정은 회사 생활에서만이 아니라  내 인생의 순간순간에도 큰 도움을 주는 툴이었다고. . 행복한 회사 생활이란, 행복한 하루하루란  어쩌면 종이 한 장에 불과한 마음 차이, 생각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in the Clouds]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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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your head in the clouds, and your feet on the ground. 꿈은 크게, 행동은 현실적으로.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사라지기 전에는] 박정은 - 뜻밖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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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기 전에는 그것이 내게 있었다는 것도 잘 모른다. 사라지고 나서야 그것이 내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된다. 떠나가고, 없어지고, 지워지고...... 후회는 언제나 뒤에 남는다. 익숙하던 무언가를 떠나보내는 일은 슬프고 외롭다. 하지만, 비어 있어야만 다시 채워질 수 있기도 하다. 그렇게 다시 채워진 공간은 따뜻하고 충만하다. #상실의시대를살아가는존재들 ⓒ  박정은, 뜻밖의 위로

[If you want something new...]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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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something new,  you have to stop doing  something old. 새로운 걸 원한다면  오래된 걸 그만 둬야 한다. - Peter Drucker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우리는 모두 소중한 가족]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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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앞에 앉아 있는 직원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이날 이후 내 눈에는 변화가 일어났다. 얼굴만 봐도 화가 나던 직장 상사들이  처음으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랬다. 나는 그 전까지 단 한번도 그들을  누군가의 부모나 자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눈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니 더는 그들이 밉게만 보이지 않았다. 정말 신기했다.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자식이자 부모다.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Nature has...]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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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has her  mysterious ability  to restore balance, even in our minds. 자연은 균형을 바로잡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녔지. 심지어 우리 마음 속까지 말이야.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올해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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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 해 되세요 ~  위 두 장은 원본이고, 이 그림을 깃헙에 공개되어 있는 인공지능으로 색칠해본 결과.   웹으로 구현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가능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