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수 없는 문제는 없다. 김우상 -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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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배움의 연속이어야 한다. 배움의 질량이 커지면 내공이 쌓이고 내공이 쌓이면 지혜가 열린다. 자연의 법칙을 안다면 인생을 살아가다 어려운 문제가 다가온다 해도 지혜로 풀어갈 수 있다. 우리가 풀 수 없는 문제는 없다. ​ © 김우상 - 코드 명현서가 인생은 계속해서 배움의 연속이며, 삶의 모든 단계에서 계속해서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경험과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이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나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 외에도,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배울 수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배움을 멈추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놓치게 되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자신의 삶과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공지능 마라컴이 만든 아침의 숲속 이미지.  

봄 커피와 함께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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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따스한 공기, 새로운 풍경, 아름다운 날.  창밖의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봄의 커피 타임은 항상 나에게 특별합니다.  얼굴에 부는 봄바람에 커피 한 잔을 홀짝이며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더욱 즐겁네요.  한 폭의 그림처럼 모든 색이 어우러진 지평선을 바라보니  자연이 오늘 우리에게 준 멋진 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고 어떤 삶이 훗날 우리에게 닥치든 상관없이  우리의 마음과 머리 속에 오래 기억될 봄 커피. 이 아름다운 날에 커피를 마시며 무언가를 읽는다는 건 정말 좋네요. 소설이든 책이든, 신문 기사나 블로그 등과 같은 논픽션 자료도 관계없이  무언가를 집중해서 읽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동안 편안한 마음이 유지되며,  이는 또한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줍니다!  그렇다면 오늘 흥미로운 책을 고르는 것은 어떨까요?  또는 충분히 창의적이라고 느끼면 직접 글을 써 보는 건 어떻습니까?  어느 쪽이든 당신의 봄날을 이전보다 더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므로 지금 시도해보세요~ 이미지 출처 : http://www.marasong.net/maracom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게임 기획자의 레시피. 신태주 - 게임 서버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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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게임 기획자의 레시피. 신태주 - 게임 서버 오픈합니다     나는 도마와 칼이 맞부딪히며 내는 통통통 소리를 좋아한다. 채소며 고기를 가지런히 잘라 내는 데에 집중하느라 잡념이 사라지는 오롯한 느낌을 좋아한다. 뭐든지 빨리빨리 효율적으로 하라고 서로 몰고 몰리는 세상에 휩쓸려 가며, 사적인 영역에서 만큼은 소심한 반항이나마 해 보고 싶은 마음에 미련하게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IT업계 사람이다. ⓒ 신태주 - 서버 오픈 준비합니다 파란의자 ​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게임 기획자의 레시피. 신태주 - 게임 서버 오픈합니다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게임 기획자의 레시피. 신태주 - 게임 서버 오픈합니다     신태주 작가님 팬아트. 아날로그에 빠진 디지털.

[일이라는 건]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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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라는 건 우리를 괴롭기도 평생의 숙제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또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주기도 한다. 이제는 걱정될 정도로 일만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먼저 묻고는 한다. 무슨일 있어? 정말 일이 잘 풀리고 재밌어서 열심히 하는 거라면 축복해줄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서 한번 안아줘야 하는 일이니까. 지나칠 정도로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어딘가에 강하게 상처받은 상태일지도 모른다.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상반된 감정] 김선현 - 그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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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하나가 아닐때가 많습니다. 이쪽도 저쪽도 아닌것 같은 때가 있는가 하면, 이쪽과 저쪽 둘 다인 것 같은 때도 있죠. 사람은 이처럼 애정과 증오, 독립과 의존, 존경과 경멸 등 완전 상반되는 양가감정을 동시에 갖기도 합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에서는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이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처리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 앙리 마티스, 마음. ⓒ 김선현 - 그림의 힘. 8.o Eight Point  

[상처를 삭제할 수는 없지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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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나에게 내 상처를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꾸는 일이었다. 나의 치명적인 실수까지, 나의 가장 어두운 상처까지 대면하여, 그 상처로부터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마침내 그 상처를 완전히 나의 일부로 끌어안는 것. 심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날마다 이 세상과 새로운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더욱 투명하게, 부드럽게, 해맑게 가꾸는 일이다. 상처를 삭제할 수는 없지만, 상처를 바라보는 나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 그것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이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체온처럼 한결같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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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욕심일지 모르겠으나 딱 체온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안 그래도 세상이 이렇게 숨 막히는데 사랑하는 사람한테까지 계산하고 배신하고 속이고 상처 줄 필요가 있을까. 너무 급한 마음으로 뜨겁게 다가오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방어기제를 드러내며  차갑게 시작되는 것도 아닌 그냥 체온처럼 한결같은 온도의 사랑.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출판.